먼저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부분에대해 다시한번 사과 말씀드립니다.

이미 어제 상세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안타깝게도 현재 오늘(12월 2일)까지도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해서 기다리는것이 무의미 하다고 판단되어...

해당 항공사에 D-Day를 전달 했고...앞으로 2일내로 확인이 안될경우...

클래임을 진행하기로 통보하였습니다.

보편적으로 항공 팔렛이 없어지기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다만...의심이 되는것은 항공사에서 해당 팔렛에 다른이유가 있는것이 아닌가 싶구요...

저희의 예상은 데미지로 인한 부분이 아닐까 의심을 하고 있긴합니다.

그래서 D-Day를 전달 했습니다.

만에하나...보상으로 가게 된다면...항공사에서는 작성하신 금액 상품가(인보이스)와 배송비가 보상대상이 됩니다.

저희 생각에 이러한 부분이 합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되어..이경우 해당 항공사와 소송을 진행하는 부분을 하고자 합니다.

최종적으로 결정이 되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전까지는 계속해서 확인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