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해당 현지 물류지의 갑작스런 진행불가로 인한....문제로
일정이 너무나 촉박하여 회원님들께 피해를 드려서는 안될거 같아...
빠르게 결정하여 전달 드립니다.

저역시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회원사를 모시는일이 절대 쉽지 않은일인데...
이렇게 보내드려야하는 상황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함께 성장하면서 좋은결과를 보길 원했지만...
아쉬운 결과를 드려 죄송합니다.

일단 12월 29일까지만 주문을 받겠습니다. 
이후부터는 신규주문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서둘러 다른 업체를 섭외하셔서 진행하시는데에 차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차후 재정비가 되어 일본서비스를 재오픈 하게되면....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