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요소수가 해외에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서,,,,

국제운송사에서...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해당 상품이 액체류이다보니...뚜껑등의 파손으로 새는 경우가 있어서,...

이경우 보상도 안되거니와... 주변 상품들에게 피해가 될경우 피해보상까지 부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플라스틱 본품으로는 진행이 안된다고 합니다.

별도의 안전포장을 하고 박스에 담는 상품만 선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닐포장의 경우 당사에서 해당 품목의 비닐을 보유할수가 없어서...불가능하구요...

박스포장만 가능한데...보유되어 있는 중고박스는 해당 상품의 부피사이즈 규격의 맞지 않다보니

부피무게가 많이 나올수 있습니다.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이라 배송비가 만만치 않은 상품이오니...

참고하셔서 진행 부탁드립니다. 

가급적 판매처에 비닐로 싸서 빡스에 담겨져 오는지를 문의하셔야합니다.

현재 세관에 들어오는 상품중 파손이 되는 상품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당 수량 제한이 있어서...다량의 경우 세관원의 판단에 따라 통관허용이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현재 세관분위기상 20리터 이상은 인정되지 않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해당 품목은 가급적 진행을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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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오후 추가사항입니다.

우체국과 대한통운에서 밀폐 방수 포장을 하지 않는 상품은 수거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실질적으로 그렇게 도착하지 않고 있고...심지어 박스도 없이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밀폐 방수 포장은 저희 창고에서 진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쉽게도 통관 및 배송 문제로 인해 요소수는 진행이 어렵습니다.

이점 양해 말씀드립니다